2021년6월11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시10:17)

세상에 속한자들이 돈으로 조롱하고 높은 지위로 내려다보고 놀줄 모른다고 외면하고 그래도 좋습니다.

예능프로와 미니시리즈 드라마에 정신줄을 놓고 살아오던 제가  성경통독과 새벽말씀으로 일상의 변화가 잠자는 영을 깨우는 듯합니다.

겸손한자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원합니다.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말씀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내 능력과 의지로 성경은 읽혀지지 않음을 고백하며 성령하나님 도움이 절실함으로 구합니다.

교만한 마음 이기적인 마음 나의 유익을 위해 묵상하지 않도록 절제의 힘을 주옵소서 매일 매일 Q.T 나눔이 갈멜산 구름 한조각이 시작인 것처럼 주님을 깊이 알아가는 출발임을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