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9:11-14

11.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13.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측량할 길 없고 하나님의 계획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어떠한 상황이라도 악한자를 위해서 피 흘리셨으며 십자가에 우리 모두를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는 모두 동일한 사랑하는 자들 이싶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통해 보게 하시고 

주님의 시간을 넉넉히 기다릴 수 있는 넉넉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 시간 속에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기쁨과, 감사와, 영광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