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병든자가 드리는 눈물의 간구
2021-06-06
시편6:1-10
시편 기자는 주님의 진노로 자신을 징계하지 마시길
간구합나다 또한 은혜를 베푸셔서 자신을 고쳐 주시고
주님을 사랑으로 구원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는 탄식하며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십니다 하나님의 책망과
징계를 받어 뼈와 영혼이 떨릴 만큼 자기 몸이 쇠약해졌다고 생삭 합니다 인간은 죄인입니다
죄인은 자신을 구원할수 없듯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속성에서 자유를 누리고 하루허루
보혈에 은혜로 살아갈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눈 입 귀 영적으로 병들어 주님 영광 높이기보다 영광
가릴수 있는 날들이 많음을 고백하면서
숨쉬는 하루하루를 말씀에 거울에 비취어 살도록
노력하면서 늘 주님안에서 평안과 자유함으로
나보다 연약한 자들을 위해 중보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성전예배로 통해 오눌 이 하루도
하나님 음성 듣고 행할수 있는
믿음로 살아가길 성령님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