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1)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합니다.

우리는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한 몸이며, 우리를 부르신 만유의 아버지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오늘의 기도

삼위일체 하나님, 제가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여진 한 몸의 일부임을 고백합니다.
같은 방향의 길로 함께 가라고 부르신 지체들과 관계가 깨어지지 않도록 성령의 지혜와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제가 속한 곳에서 사랑의 전달자요, 막힌 담을 허무는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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