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5일(금)

새벽말씀중에서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의 신을 벗는지라"(룻4:8)

기업 무를자 나의 모든것을 대신 갚아주는 자 나오미의 남편 가문을 회복할 자를 찾는데 최종 보아스가 맡게 되고 룻은 그와 결혼을 하고 대를 이어 후손을 낳아 유대민족의 번성을 보며 그 중에 다윗이 있고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 구약에서 예언했던 메시아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 이어짐을 봅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노사연의 만남 가사처럼 주님을 만남이 우연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우리가정에 신앙의 뿌리는 선대 증조모께서 우여곡절 새벽종을 치면서 입니다. 주님을 영접하여 집안 모두가 살았음을 믿습니다 

우리인생 우연은 없고 예수님으로 인한 필연만이 있음을 특별새벽 제단 앞에서 깊이 깨우침을 얻습니다. 예수충만으로 가득차길 원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