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에서 배척을 받으시다

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28.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29.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30.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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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안식일에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의 글을 읽으시고, 이 글이 응했다 하십니다.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묻는 이들에게 주님은 선지자가 고향에선 환영받지 못한다며,

엘리야 때의 사렙다 과부와 엘리사 때의 나아만을 언급하십니다. 이에 무리는 화가 나서 예수님을 해하려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저의 연약한 모습을 고백합니다.
또 형제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다른 지체를 볼 때 여전히 편견을 가지고 대했음을 회개합니다.
믿음과 동떨어진 삶이 아닌, 믿음 안에 늘 거하는 삶을 살도록 저를 새롭게 하소서.


브릿지 소식

1. 큐티하셨나요?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들의 큐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2. 개근자 명단은 다음 주중에 이곳 브릿지 큐티나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명단 게시후 누락자 신청 받습니다.


  • 임문수
    02교구

    2022. 1. 15(토)
    1. 선입견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십시오
    2. 누가복음4:16-30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3.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안식일에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의 글을 읽으시고, 이 글이 응했다 하십니다.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묻는 이들에게 주님은 선지자가 고향에선 환영받지 못한다며, 엘리야 때의 사렙다 과부와 엘리사 때의 나아만을 언급하십니다. 이에 무리는 화가 나서 예수님을 해하려 합니다.
    4. 오늘의기도
    주님,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저의 연약한 모습을 고백합니다. 또 형제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다른 지체를 볼 때 여전히 편견을 가지고 대했음을 회개합니다. 믿음과 동떨어진 삶이 아닌, 믿음 안에 늘 거하는 삶을 살도록 저를 새롭게 하소서.
    5."브릿지큐티나눔" 홈페이지
    http://qt.ansan1.org

  • 이윤경
    10교구

    나의 하나님은 항상 살아계십니다. 보이지 않아도 크신 하나님의 위엄에 놀랍니다. 정직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우리 가정이 다시는 좌절하지 않고 쓰러지지 않게 시작을 온전히 하시기 위한 노력에 놀라고 다시금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굳게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세상과 함께 할 때 더 풍요로울거라는 착각을 버리게 하옵소서. 그 끝은 좌절밖에 없음을 경험하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뵈옵니다. 

  • 김옥현
    04교구

    하나님,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으나 세상의 편견으로 배척받으셨습니다. 저도 얼마나 많은 주님을 배척해왔는지 되돌아봅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저의 잣대를 버리고 주님 말씀만을 따르게 도와주시옵소서. 형제 사랑을 온전히 이루게 도와주시옵소서.

  • 박병육
    03교구

    할렐루야

    믿음.소망.사랑이 충만한 우리삶이 되게 하옵소서

  • 이영미
    11교구

    주님의 뜻을 따라 신뢰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변화되어 주님안에 살아가게 하소서 잘못된 죄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 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안에 살아가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 나길순
    06교구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아멘

    우리는 선입견으로 편견으로 많은이들에게

    상처를 남깁니다  

    오늘말씀으로 이러한 나 자신을 다시한번

    회개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오늘하루도

    주님 말씀안에서 사랑으로 진실함으로

    살아길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송태선
    06교구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거룩한 삶을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채성자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선입견을 버리고

    내가 할일을 찿고 기도하며 살게하옵소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시려고 

    내게. 기름부으시고 나를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안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파하고 알게하옵소서

  • 백유영
    03교구

    엘리야,엘리사 시대에 사렙다 과부와 나아만 장군 만이 구원과치유를 받았던것처럼, 교회안에도 청함받은자는 많되, 택함받은자는 많지 않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원받은 이후의 삶도, 믿음으로 사는것이 중요하다

    구원 받은후에 하나님의 백성이 믿음없이 살게되면,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이땅에서의 삶을 

    마감할수있다  출애굽기 시대에, 구원받은후에, 열명의정탐꾼과 출애굽1세대 처럼,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 을하며, 믿음과

    순종으로 살지 못했을때, 비참한 인생을 맞이했던 것처럼...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땅으로 들어간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믿음의눈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바랄수없는 중에 바라며, 소망할수없는 중에 소망하며, 주님이 늘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또 순종으로 살아서 주님의 기쁨과 영광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뭇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지기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아들을 믿는, 믿음안에 사는 것이라!

    (갈2:20)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6,17)

     

     

  • 신석자
    11교구

    의심없이 주의 말씀을 믿는 자에게 구원이 임한다 하신 주님! 내 편견으로 주의 말씀을 왜곡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신뢰하며 의지하고 따르게 하소서 

  • 박성한
    11교구

    아멘! 하나님 아버지, 말씀 안에서 부족하고 연약한 삶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의 관점과 기준으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판단했던 잘못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믿음의 지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편견을 가지고 대하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주님의 믿음과 사랑 안에서 살도록 늘 새롭게 하소서.

     
  • 채도영
    10교구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시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었느니라

     

    ! 주 나의 예수님~

    고향 사람들에게 이사야 선지자때 일어났던 일들을 다시 말하시며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없는 사람들의 눈에 씌워진 눈꺼풀을 벗어버리고 믿으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한 동네에서는 돈이 많은 부자집에서 자라서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나, 정치를 하며 권력을 손에 쥔 사람이 말을 하면 그의 말을 듣지만, 가난해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열심히 주어진 일에 살아가는 소시민적인 사람의 말을 청종하지 않듯이 예수님을 익히 보아왔던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핍박하는 그들을 봅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까지 하는 고향 사람들을 볼 때 나의 선입견이나 몸에 남아있는 죄의 뿌리를 보게 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날 때 알아볼수 있는 선한 영을 주옵시고 불같은 영을 주사 내안의 죄된 모습을 모두 태워 오직 성삼위 주님만을 바라며 믿으며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오직 믿음으로 만 하나님 나라를 볼수 있음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붙들고 날마다 주님만 바라며 나아가는 인생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때를 아끼며 주님 만날 날을 준비하는 열심히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

  • 송금애
    04교구

    18절 예수님의 사명 선언문을 읽으며 아직도

    내안에 흔들리고 있는 많은 의롭지못함을

    봅니다~나약하고 줏대없고 이기적인 사랑~

    이 모든것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늘 기도하여

    주님을 온전하게 바라보는자의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오상원
    10교구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사야 61장의 말씀을 인용하며, 메시아의 사역에 대해서 전파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시아 사역이 지금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다고 21절 말씀을 통해 나사렛 사람들에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나사렛 사람들은 22절의 반응처럼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라는 반응으로 놀람과 감탄과 함께(새번역 성경과 공동번역본 참고) 동시에, 불신과 의심, 폐쇄적인 반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사렛 사람들은 가버나움에서 행한 기적을 여기서도 한번 보여보라고 예수님을 시험하며 요청합니다. 

     

      이러할 때 예수님은 24절 이후부터 나사렛 사람들이 가진 잘못된 메시아관을 교정하고자 이방인의 구원을 예시로 들어 그들을 가르치십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이 기다려온 메시아는 그들을 이방인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줄 메시아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방땅 사렙다의 한 과부와, 수리아 사람 나아만 장군을 예로 들어 구원이 이방인에게도 임하였음을 선포하십니다. 그러자 조금 전까지만 해도 의심반, 놀람반으로 반응하던 나사렛 사람들은 자신들의 메시아관과 맞지 않자 예수님을 낭떠러지에서 밀어 죽이고자까지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 예전에 유치부 교사를 할 때, 5-6세 되는 아이들에게 동일한 선물을 포장지의 색깔만 다르게 포장해서 주곤 했습니다. 여자 아이는 분홍색 포장지로, 남자 아이는 파란색 포장지로 동일한 선물을 포장해서 나눠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준비한 수량이 맞지 않아, 남자 아이보다 여자 아이가 더 많이 와서, 여자 아이에게 파란색 포장지로 포장된 선물을 주어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동일한 선물임에도 그 여자 아이는 파란색 포장지로 포장한 선물이 싫다고 안 가진다고 떼를 쓰고 울고 거절한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아마 아이가 조금만 더 컸더다면 그런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본문에 나온 나사렛 사람들과 오늘날에 살아가는 우리들도 이러한 때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참된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겉모습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면와 본질을 보아야만 진정한 믿음이 생겨남을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이 얕으면 얕을수록 당장 눈에 보이는 외관에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에도, 당장에 보이는 언변이나 외형, 또는 분위기, 감정상의 동요에 의지하지 않고, 말씀에 담긴 깊은 뜻을 이해하게 해달라고 성령께 지혜와 계시와 조명하심을 구하며 들어야겠다고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 조준현
    04교구

    고향에서 환영받지못한 예수님

    우리의 삶에서는 항상 환영받는 예수님이시길 기도합니다 

  • 김현정
    03교구

    세상 사람들의 편견된 시선과 배척을 받으셨던 예수님... 나 또한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았는지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보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것만 구하지 않았는지 회개합니다. 

    주님, 온전한 시선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시고 날마다 새로운 말씀으로 은혜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맘껏 누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최미선
    11교구

    할렐류야~~하나님 감사합니다

    29절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낭떠러지기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

    뜨리고자 하되  예수님은  이 땅에 참된 자유와 

    회복을 주기 위해 오신 하나님 아들 메시아 입니다

    관찰. 메시야가 이 땅에 오셔서 하시는일  예수님믿은이후에 삶은 어떻게 되었는가

    삶의적용?

    하루하루 삶을 살아갈때 오직 예수님 그분 만이 

    힘이요 반석 요세시다  은행에 저축해 둔 돈은 분명히 

    내 돈이지만 그것을 사용하기 전 까지는 내 돈이 

    아니다  필요할때 의미있게 사용해야만이 의미있는일 

    복음또한 마찬가지이다 구원을 받고  그 복음을 전하지

    않으며 무슨 복음에 능력이 있나요 복음에 빛진 자로서

    오늘도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기쁨에 소식을 전하며

    살렵니다  거룩한 삶을 살어갈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복된 주일 기도로 준비해 경건힌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 공혜자
    09교구

    예수님이 고향에서 말씀서포하시니 유대인들은  요셉의 아들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메시야 이신걸 모르고  배척합니다

    저도 사람의 겉모습만 가지고, 어떤  한 행동만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그 어느누구도  하나님의  소중한 존재이건만 내가 판단,정죄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 김임전
    08교구

    나만의 선입견을 버리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자녀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편견들과 맞서 싸워 이기게 하시고 승리할수 있기를 주님의 말씀이 나를 붙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장복란
    08교구

    '선입견을 버리고'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해서 깊이 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서 하나님외엔 누구도 모른 사실이였었지만 그렇게 생각한 내 자신이 너무 싫고 하나님이 두려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이후론 내가 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 보다 현재 안 그 사실에 집중하고, 공감하고자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마음을 지켜 주십사 성령님께 기도합니다.

  • 이정순
    11교구

    *눅4:16~30절  *18절  주의성령이 내게 임함은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시려고 말씀 하심에 감사합니다ㆍ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포로된자 ㆍ눈먼자ㆍ눌린자를 자유롭게  하게하시는 직책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ㆍ주의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자로 삼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ㆍ이말씀은 우리의 영적상태를 알려주시고 이땅에 참된자유와 회복을 주기위해 오신 하늘의메시지를받고 오늘도 우리안에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ㆍ그런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경진
    09교구

    선입견을 가지고 나만의 잣대로 틀을 만들고 내 생각이 옳다고 하는 오만함으로 살지 않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은혜를 사모하고 순종에 자세를 갖게 하게 하옵소서.

  • 최미정
    01교구

    날마다 주시는 은혜를 선입견으로 인해 은혜인줄도 모르고 흘려보낸 은혜가 얼마나 많을까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알아차리고 감사함으로 받고 누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재희
    11교구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이 포로된자 에게 자유를 눈 먼자에게 보게하시고 

    상하고 눌리고 찐긴자를 품고 회복하시려 오셨는데 함께 자라고  과거 어린시절을 안다하여 의심하고 비방하는 일이 예수님때에도 아니 지금 이시대에도 만연함을 봅니다. 공동체 안에 시기는 분열을 질투는 다툼을 부르지만 협력은 선한 능력을 중보기도는 주님이 살아계심을 얻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협력과 겸손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주님을 신뢰합니다 찬양합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5)

  • 김영숙
    11교구

    아멘

    주님, 오늘도 복음에 힘을얻어 자유함을 얻게 하시고 세상유혹 음란과 우상,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에 넘어지지 않고 말씀안에서 흔들리지않고 주님만 바라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 이무열
    10교구

    하나님!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의 모습이 얼마나

    나약하고 어리석고 믿음이 약한지..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사람들의 말이 모두가 그렇다 하니 거기에 휩쓸려   그 안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관점이 아닌. 나의 관점이 아닌 오직 주님의

    관점으로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믿음 주옵시며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담대함을 허락하소서!

  • 최윤제
    07교구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늘 하시던 대로" 성경을 읽으심

    저도 성경을 읽게하소서

    늘 하시던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언제든 말씀안에 우리도 거하게 하소서

  • 추정심
    02교구

    믿음안에 늘거하는삶살도록도와주세요

  • 이지근
    10교구

    겉오습만 보고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내 식대로 맞추는 삶이 아닌

    믿는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게 하소서

     

    내일은 청소년부 아이들을 만나는 날입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 귀한 생명임을

    잊지 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품고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말씀 나눔으로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권충실
    03교구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오신 이유에 대해 분명히 하십니다.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시려고 오셨다. 

     

    주님! 사모합니다. 

    저를 자유케 하옵소서. 

    그리고 보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의 해를 저에게 선포하여 주옵소서. 

    자유와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시고, 행하여 주옵소서!

  • 정은미
    11교구

    오늘도 큐티의 시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늘 사랑으로 제 기도 들어주심을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축복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주여 늘 제 곁에 계셔주세요 에녹과 같이 사랑해주세요 미약한 절 긍휼히 여겨주세요 

    오늘도 내 모든삶 주님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 오명현
    01교구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오직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만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박현숙
    01교구

    어떤상항 속에서 도 늘 함께하시며 신실하신 뜻을 이루워 가시는 하나님 감사 합니다. 저도 어떤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는 도구 되게 하소서 제가 연약하고 부족해서 세상적인 이익에 영성과 마음을 빼앗길 때도 있었음 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다고 고백하는 오늘하루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박명자
    01교구

    주님 오늘도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합니다  내가 아닌

    다름도 생각하고 사랑으로  안을수있는 넓고 깊은 믿음을 주소서 주님 오늘도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 최희숙
    03교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아버지 부족한 저를 긍휼히 여기시어

    주의 자녀의 삶을 감당케하소서.

    잘하고 있나?

    옳은건가?

    분별력을 허락하시어

    말씀에 순종하고

    오늘도 제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되게하소서♡

     

  • 국은정
    08교구

    아멘~우리안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진정아버지가 우릴 사랑하심 같이 하게 하옵소서

    연약하기에 서로의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으로 어렵게 하는일이 있습니다 용서하옵소서

    우리에게 편견과 선입견 없이 아버지의 긍휼하심으로 온전히 사랑하게 하옵소서

  • 조건희
    10교구

    주님의 말씀으로 밝히 조명하여 보여주심으로

    의심의 안개걷히고 진실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진실하고 정직한

    삶으로 사명감당하여 주님앞에 섰을때

    인정받고 칭찬빋는 삶이되게하소서

  • 김진희B
    12교구

     2022.1.15
    가난한 저에게
    복음이 되신 예수님은
    죄의 포로였던 저를 구원하시어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참 자유와 평안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선입견을 가지고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만 생각했던 저들은 예수님을 믿지못했습니다!

    저에게도 편견과 선입견은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내면의 참 모습에는 관심이 없고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고 오해하는 저의 고질적인 죄의 습관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 놓고 회개하는 이시간.. 주님께서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주님!
    죄에 얽매이지 않고
    죄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며
    선입견과 편견의 눈이 긍휼과 사랑으로 눈으로 변화되어 기도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판단은 주님께 맡기고 사랑만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6일간의 동행을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 박경진
    03교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

    오늘도 더욱 주님의 은혜만을 사모합니다..

    주님 제 마음 가운데 평안을 주옵소서.. 

  • 김재임
    01교구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아멘

  • 양현자
    08교구

    주님 서로을 사랑하게 하시며

    편견없는 삶 살게하여주세요

    주님을 신뢰하는 자로 하루하루

    살게하옵소서  아멘

  • 함대희
    청년부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27.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복음을 전하고, 진리의 자유안에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라고 말씀앞에 내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만을 온전히 의지하고,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며 삶을 통해 선하신 주님을 나타내길 기도합니다.

  • 신정숙
    03교구

    아멘

  • 배현준
    10교구

    하나님 오늘도 은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들이 제 마음속에 겹겹이 쌓여 제의행동속에 잘 나타나는 삶이되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으로 인해 죄인된 저를 이방인된 저를 구원의 길로 옮겨주심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런한 마음이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눈길, 손짓, 그 마음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구별되어지려고, 선해지려고, 믿음이 더해지려고 애쓰는것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데 온 정성을 다하는 저에게 자연스러운 마음이고 행동이리라 믿으며 

    오늘 하루도 저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귀하게 보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순희
    11교구

    (22절)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말씀 통해

    직접 겪어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말만 듣고, 다른 지체를 바라볼때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고 대할 때가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온전한 믿음을 방해하는 선입견을 제거해 주셔서 어떠한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신뢰할 수 있는 마음 주시고, 부족하고 연약함이 보이면 긍휼과 사랑의 마음으로 덮어주고 기도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 되게 하소서

  • 정현순
    13교구

    공생애 시작하신 예수님께서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려 하시나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배척을 당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어려운 순간에도 당당하게 나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을 뜻을 이루어 내시는 예수님을 기억하고 제가 해야할 일을 발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계영선
    10교구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으며 내삶속에서 편견과 불순종을 회개합니다 말씀에 순응하며 실천하는 삶이되도록 은혜베푸소서 아멘!!

  • 김연희
    06교구

    죄 많은 저를 늘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즐거워 하면서도 내게 상처주는 자들은 사랑으로

    품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상처주는 자들까지 사랑으로 품을수 있는 주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저를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주님! 사랑해요~~~♡

  • 강보영
    03교구

    내 안에서 내가 옳다 내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 맞다 하며 살아온 날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어쩌면 나의 이런 행동들이 예수님을 배척했다고 느끼며 회개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삼하며 내 안의 아집을 벗어던지고 들려주시는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은서
    08교구

    주님~~ 긍휼하심으로 저를 사랑과 은혜안에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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