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가 벧엘을 치다

22.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23.요셉 가문이 벧엘을 정탐하게 하였는데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루스라
24.정탐꾼들이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성읍의 입구를 우리에게 보이라 그리하면 우리가 네게 선대하리라 하매
25.그 사람이 성읍의 입구를 가리킨지라 이에 그들이 칼날로 그 성읍을 쳤으되 오직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을 놓아 보내매
26.그 사람이 헷 사람들의 땅에 가서 성읍을 건축하고 그것의 이름을 루스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 곳의 이름이 되니라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족속

27.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28.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29.에브라임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주하였더라
30.스불론은 기드론 주민과 나할롤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그들 중에 거주하면서 노역을 하였더라
31.아셀이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32.아셀 족속이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니 이는 그들을 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33.납달리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들이 그들에게 노역을 하였더라
34.아모리 족속이 단 자손을 산지로 몰아넣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하지 아니하였으며
35.결심하고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주하였더니 요셉의 가문의 힘이 강성하매 아모리 족속이 마침내는 노역을 하였으며
36.아모리 족속의 경계는 아그랍빔 비탈의 바위부터 위쪽이었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요셉 가문은 벧엘(루스)을 정복할 때 성읍 입구를 알려 준 사람과 그 가족을 살려 줍니다.

그 사람은 헷 사람들의  땅에 가서 성읍을 짓고 그 이름을 루스라 부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거주하다가 강성한 후에야 그들에게 노역을 시킵니다.

 

KakaoTalk_20210730_101234890.png

 


오늘의 기도

이 정도는 괜찮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세상과 타협했던 제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작게 내어 준 빈틈을 비집고 들어와 제 전부를 삼키는 죄악의 속성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내기 위해 욕심을 내려놓고 생명을 드리게 하소서.


브릿지 소식

1. 큐티하셨나요?
어느새 큐티 도전4일차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큐티함으로 주님 주시는 기쁨과 승리를 누리는 모두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신앙인은 이성을 수단으로 획득하기 위해서 탐구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들이 믿는 바를 이해하고 묵상함으로써 즐거워한다" 안셀무스(Anselm)

2. 아침에 창문을 열었더니
여느때와 다른 살짝 시원한 기운의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조금씩 더위가 꺽여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과 가정과 교회,
나라와 민족과 열방중에
성령님의 치유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 모두를 살리고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 임문수
    02교구

    2021. 8. 5(목)
    1. 반쪽 순종, 반쪽 성공
    2. 사사기1:22-36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3. 오늘의 말씀 요약
    요셉 가문은 벧엘(루스)을 정복할 때 성읍 입구를 알려 준 사람과 그 가족을 살려 줍니다. 그 사람은 헷 사람들의  땅에 가서 성읍을 짓고 그 이름을 루스라 부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거주하다가 강성한 후에야 그들에게 노역을 시킵니다.
    4. 오늘의기도
    이 정도는 괜찮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세상과 타협했던 제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작게 내어 준 빈틈을 비집고 들어와 제 전부를 삼키는 죄악의 속성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내기 위해 욕심을 내려놓고 생명을 드리게 하소서.
    5."브릿지큐티나눔" 홈페이지
    http://qt.ansan1.org

  • 이윤경
    10교구

    하나님의 약속하신 언약의 땅을 바라볼때 하나님의 선하심과 미쁘심. 보이지않아도 우리와 함께 하심. 세상의 적이 더 잘보이고 철벽 같지만 그들의 허리는 풀으시고 나의 허리는 동이신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주님께 물어보며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 원군희
    02교구

    작게 내어 준 빈틈을 비집고 들어와 제 전부를 삼키는 죄악의 속성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 심병수
    12교구

    세상 살아가며 하나님말씀 순종하며 기도로 나아가기 보단 내 생각을 우선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늘 넘어지고 약한몸이지만 늘 주님을 바라며 주님이 원하는 삶에 더 나아가길 소망하는 삶 사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옵소서

  • 김옥배
    11교구

    아멘...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그것을 자기합리화로 부각시키고 실패로 막을 내리는 삶이 아니라 우리안에 있는 죄악들을 쫒아내고 흔들림없는 삶을 살기위해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성령님을 마음에 새겨 날마다 순종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유도균

    할렐루야 아멘!

    주님 모든 가문이  강성한 후에야

    노역을 시킨것 같이  때로는

    기다림을 통한  성숙과 성장을

    배우게 하서서  빨리 빨리 문화와 

    생각이 저와 세상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기다림의 아름디움이

    우리 모두에게 있게  하소서  아멘

  • 송태선
    06교구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이종현
    08교구

    "요셉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사1:22) 오늘도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오니  나를 도우소서.아멘.

     

  • 신설희
    브릿지

    하나님

    제 이익을 위해서 혹 타인을

    희생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깊게 생각하게 해주세요

    지금 제가 하는 일들이 올바른 일인지

    저에게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주님을 믿고 가면서도 불안할 때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 마다 성령께서 동행하신다는 걸 깨닫고

    잔잔한 기쁨을 늘 갖게 해 주세요

    의롭지 않은 일에 그 일이 작더라도 타협하지

    않고 합리화하지 않도록 늘 마음을

    살피게 하여 주세요

    나의 하나님

    작은 것에 즐거워 하고

    어려운 팬더믹 상황속에서도 아름다운

    소리를 듣게하여 주세요

    오늘도 주님께 의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최유경
    01교구

    순간 순간 합리화하며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회개합니다.

    주님께 모든것 내려놓고 맡기고 순종하는 삶 살아가게 하소서

     

  • 한미숙61
    09교구

    오늘도 변함없는 은혜로 하루를 열개하신 주님,

    어제는 분을 냄으로 말씀에 불순종 했습니다.

    또한 아무것도 염려말고 주께 맡기라는 말씀을 어겨  삶 중의 사소한 일들에서 조차도 내가 판안하려 들었습니다.

    늘 나와동행하시어 이웃을 사랑하는 지혜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하루를 살게하소서.

    더운 날도 쉴 새 없이 땀흘리는 이웃들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송금애
    04교구

    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저를 봅니다 

    죄의 모습에서 단호하게 맞서서 말씀과

    기도로~전적인 순종으로 성령충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내 생각의 때가

    아닌 주님의 시간표로 살아내기를!

  • 최미정
    01교구

    하나님께서 어떤 순간에도 나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내생각을 앞세워 타협하며 불순종의 길울 갈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용서하시고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붙들어주시옵고 성령님 함께하심으로 승리의 삶살게 하소서

    오늘하루도 이새벽에 눈뜨게 하시고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반쪽의 순종이 아닌 하나님 기뻐하시고 흡족한 삶이면 좋겠습니다

    그리 살아내려고 애쓰는 오늘 하루되게 하소서...

  • 이영미
    11교구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의 백성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대로순종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 장명옥
    10교구

    아멘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기쁨되기를 소망합니다 ~^^

    도전4일차 홧팅입니다.

  • 백유영
    03교구

    요셉가문도 벧엘을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함께 하시니라, 요셉가문이 벧엘을 정탐하게 하였는데,그성읍의 본이름은, 루스라, 정탐꾼들이 그성읍에

    서 한 사람이 나오는것을 보고,그에게 이르되,청하노니, 이성읍의입구를 우리에게 보이라.그리하면, 우리가 네게 선대하리라,하매, 그사람이 성읍의입구를 가리킨지라 이에 그들이 칼날로 그성읍을 쳤으되,오직 그사람과 그의가족을 놓아 보내매, 그사람이 헷사람들의 땅에 가서,성읍을 건축하고, 그것의 이름을 루스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곳에 이름이 된지라(사1:22)

     

    회개의영! 애통하는 마음! 으로 부어주소서!

    지난날, 주님의 말씀과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지 못하고 불순종과 자기합리화 했던,

    저의 모든 죄와 죄악과 허물을 불쌍히 여기사 예수님의 보혈로 씻기시고 용서하여 주소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사랑하사! 나를위하여! 자기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사는 것이라(갈2:20)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있으면, 새로운피조물 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 조옥임
    02교구

    사탄은 호시탐탐   나의 빈틈을 노리며 날 무너뜨리려 하는데 어리석은 저는 세상과 타협하며 오롯이 주님께 맡겨드리지 못하는 불순종을 용서해주소서.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 김헌영
    04교구

    오늘도 내 생각과 판단.결정 등을 내려놓습니다. 허툰 경영과 선의라는 명목의 타협에도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는 악이 될수 있음을 상기하여 그런 오만과 섯부른 안일함에서  나를 지킬수 있는 참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 최대망
    21교구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는 것 처럼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아무리 작은 죄라도 짓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김미정
    06교구

    유다지파의 성공으로 시작한 가나안 땅 정복이 단 지파의 완전한 실패로 끝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명령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없으면 세상과 타협하게 되고 죄가 결심하고 들어와 죄가 확장되어 영적 타락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됨을 봅니다. 늘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죄를 쫒아낼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날마다 주님 주시는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최희숙
    03교구

    오늘도 내 뜻대로,내 마음대로 살지않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 말씀에  순종의 삶 살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 되게 하소서

  • 채도영
    10교구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6장 9~11절

     

    오늘의 말씀속에서 잠언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출애굽이후 많은 시련과 고통으로 인해 작은 편안함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졌을때 그것에 타협하고 안주하려는 인간의 원초적인 모습을 봅니다.

    지배하려던 것에 편리함으로 타협한것이 결국은 지배 당하게 되는 인간의 나약함과 우둔함을 배웁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나태함으로 인해 타협의 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결국은 순종치 못한 나로 인해 지금이 되었나이다.

    회개하오니 주여 나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양으로 날마다  깨워 주소서

    구멍난 저수지 뚝 처럼 허물어져 내리는 마음을 수리하게 하여 주소서

    세상이 주는 편리함에 빠지지 않고 오직 주의 말씀으로 지혜롭게 사용할줄 아는 자 되게하여 주소서

    주가 주신 땅에서 온전히 주의 말씀으로 세워가는 인생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의 날개 밑에서 보호받고 힘을 얻는 하루 되게하여, 세상을 이겨내는 삶이 되게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박경진
    03교구

    주님

    주님만이 저의 전부이십니다. 아들을 내어 주시기까지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구원해 주신 주님. 주님께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들을 수 있는 마음과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께서 준비하신 승리를 맛보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안나현
    08교구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때로는 주님보다 제 생각을 먼저 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묵상합니다~  한심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어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늘 제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 을 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 에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채성자

    오늘하루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온전한 순종의 삶 살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순이
    02교구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임기응변이나 재치가 아닌.하나님 명령에 대한 완전한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내기 위해 욕심을 내려놓고 생명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 박성한
    11교구

    아멘! 하나님 아버지, 반쪽 순종이 반쪽 성공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과 타협했던 제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늘을 살아가는 믿음의 용사가 되게 하소서.

  • 김상규
    01교구

    주님 오늘도 세상속에서 다가오는

    많은 유혹을 이길힘이

    나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며

    말씀기억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 조건희
    10교구

     반쪽순종이 않인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주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온전한 신앙인

    으로 살도록 노력합니다

    창3:3새번역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죽는다

    하나님 말씀안에서  순종하며 살고 불순종

    하며 사망함을 깨닫고

    성령님에 도움을 구하면서

    하루를 빛가운데 소금이란 언약이란 말씀 가운데 

    지키며 살갰습니다 

    ,,,오늘의 기도,,,

    안산교회 모든 성도 중직자들 성전 

    뮨에 발을 딛고 살아갈때  성령 충만해

    오직 얘수 십자가에 사랑으로  누리며

    전하게 하소서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가도 합니다

  • 김현정
    03교구

    아멘~ 반쪽 순종이 아닌 온전한 순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다시한번 내자신을 돌아보며 말씀과 기도로 신앙의 흔들림없이 결단하게 하소서.

  • 송현석
    11교구

    가나안의 여러 족속과 공존을 택한 이스라엘은 현재에 와서도 국경과 종교 갈등으로 사건사고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서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기를 명령하셨으나 이스라엘은 그들이 힘이 강하고 수가 많음으로 적당히 눈을 감아준것은 아닌지

    현재의 편함은 곧 다가올 신앙적 나태함을 가져온다

    우리의 삶과 생활에서도 '좋은게 좋다'라는 말을 하면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있는 부문이 있는것 같습니다

    내 삶에 영역에서 적당히 타협하는 부분을 찾아보며 비대면 예배로 내 영혼이 온전히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지 못함을 보게됩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예배 드림이, 같이 교제하며 나누는 은혜가 우리의 힘이 됨을 다시금 고백하오니

    내 영혼을 소성시키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박팔주
    13교구

    하나님의 말씀의 엄중함을 알고 나의 순종의 행위는 어디까지여야 하는가? 죽기까지 순종하고 도저히 내 짧은 지식과 생각으로 이해인되어도 순종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죄는 바늘구멍 같은 틈으로 들어와 아름답고 선하게 창조하신 나와 교회와 온 세상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함을 깨닫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말씀따라 오늘도 겸손과 신뢰로 순종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 백승연
    01교구

    사랑하는주님, 

    주님께서 명하신 약속을 제 기준에따라 정하고 안일한 생각을기준 삼음을 회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는 반쪽순종.반쪽 성공임을 깨닳습니다. 오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내기 위해 욕심을 내려놓고 완전한 순종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이재희
    11교구

    모세가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할때 아셀지파에 기름지고 풍요로운 땅을 주며 형제들과 나누며 살라 축복합니다. 그런데 아셀의 지도자가 아코라는 부족에게 잡혀서 전쟁을 피하고 타협하여 함께 살게되었다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하찮히 여기고 세상과 대충 타협하며 살아간다면 아셀지파가 받은 축복도 사라지고 그냥 저냥 살다가는 꼴이 되니 다시한번 깨달음을 얻습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 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가나안땅을 정복하며 이 가사로 힘을 얻은 것처럼 코로나로 힘겨운 싸움도 찬송부르며 이겨내길 소망합니다.

  • 김선애
    03교구

    하나님 큰 은혜로  영과 육을  지켜주시고 오늘도 온가족이 순종과 진리의 삶을 선택하며 살게 하소서ㆍ아몐

  • 이은서
    08교구

    아멘~~ 오늘 하루도 열어주심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아주 작은 죄 일지라도 지적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귀기울여 회개하고,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강한 믿음을 주소서~~

  • 신석자
    11교구

    이스라엘 북쪽 지파들이 하나님 명령에 완전한 순종을 못하고 세상과 양다리 걸치는 믿음으로 나감을 봅니다 나 또한 세상 편리함 때문에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세상일이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가 말씀이 기도가 첫 순위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또 말씀 앞에 순종했을때 기쁨이 그 어떤것보다 컸음을 늘 기억나게 하소서 

  • 한광수
    01교구

    상황에 따라서 변화하는 삶이 아닌

    믿음이 분명하고 견고하고

    온전한 순종

    온전한 헌신

    온전한 충성을 통해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자녀들 우리의 일터와 직장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임옥희
    11교구

    오늘도 주님께서 보호하시여 죄짓지 않고 주님의 원하시는 삶을 살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 장기동
    08교구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나 불쑥불쑥 뛰어나오는 습관과 짧은 생각으로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는 순전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 김재임
    01교구

    순종하는삶을  살게하소서아멘~~~

  • 강홍식
    06교구

    아멘!

    온전한 순종에 길걷게하소서

  • 박재영
    12교구

    신앙의 빈틈은 죄악의 시작

     

    정탐꾼들은 하나님의 분명한 사명과 말씀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판단하여 가나안과 타협하였습니다. 자신들의 편리함과 안일한 생각으로 그 사건은 후대의 막대한 피해와 단지파에게는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제 자신이 신앙의 빈틈을 봉인하고 그 틈으로 들어 죄악과 타협하는 중대한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하여 주옵시고,

    불경건한 것들을 멀리하고 눈과 귀와 입과 수족을 단속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멘

  • 박병육
    03교구

    하나님 말씀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옵소서.

  • 박미선
    07교구

    나의  연약함을 돌아보며

    마침내  주님께 착하고 충성된종이라

    평가 받기 위해ᆢ

    오직예수  오직 말씀 붙잡고

    나가야겠다~

  • 이미선
    브릿지

    아멘. 저보다 더 멀리, 크게 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저의 잔머리를 의지하지않고, 온전히 순종하는 하루되길 소원합니다.

  • 양현자
    08교구

    8_29주님 뜻데로 살지 못함을 회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아멘^^

  • 박정례
    10교구

    자기 합리화로 나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주님 말씀 하신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권충실
    03교구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나의 삶의 영역들이 있습니다. 

    주님 제 삶의 모든 영역들이 온전하게 순종하게 하옵소서. 

    적당히 타협하지 말고,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를 의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