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2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사랑받는 형제로 영접하기를 요청합니다.

또 오네시모가 빌레몬에게 불의를 행했거나 빚진 것이 있다면 자신이 갚겠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위해 숙소를 마련해 줄 것과 그들의 기도로 그들에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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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원수까지 사랑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형제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제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모두의 참주인이신 주님이 어려운 관계와 상황도 선하게 이끌어 가실 것을 확신하게 하소서.
저와 공동체가 서로 용납하고 책임지고 세워 주는 사랑에 헌신하게 하소서.


브릿지 소식

1.큐티하셨나요?
오늘 부터 13일간의 도전이 시작됩니다
이번을 계기로
우리 모두에게 거룩한 큐티 습관이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2. 아동부 여름성경학교와 청소년부
여름 수련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비대면의 상황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3.코로나로 인해서
우리에게 교회와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주 위임목사님 휴가인데
충분한 쉼을 누리고
힘있게 교회를 이끌어 가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임문수
    02교구

    2021. 8. 2(월)
    1.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는 삶
    2. 빌레몬서1:15-25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3.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사랑받는 형제로 영접하기를 요청합니다. 또 오네시모가 빌레몬에게 불의를 행했거나 빚진 것이 있다면 자신이 갚겠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위해 숙소를 마련해 줄 것과 그들의 기도로 그들에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오늘의기도
    원수까지 사랑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형제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제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모두의 참주인이신 주님이 어려운 관계와 상황도 선하게 이끌어 가실 것을 확신하게 하소서. 저와 공동체가 서로 용납하고 책임지고 세워 주는 사랑에 헌신하게 하소서.
    5."브릿지큐티나눔" 홈페이지
    http://qt.ansan1.org

  • 박성한
    11교구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죄에서 구원하여 새 사람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교제하며 서로 용납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김성은
    11교구

    주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에서조차 사랑받지 못하여 떠나가는 성도들이 있음이 마음 아프고 회개가 됩니다. 그 무엇보다 사랑이 최고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믿고 오늘도 만나는 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게 하시고 서로 용납하게 하소서.

  • 권충실
    03교구

    바울은 빌레몬이 자신의 부탁에

    순종할것을 확신하며 편지를 씁니다(21절)

    평상시의 관계가 어떠했을지 짐작할수 있는

    대목입니다

    내게 맡겨진 관계들이 이렇게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만나는 이웃을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대하겠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 내게 허락된 관계를 지혜롭게

    관리하여 그 가운데 주님 주시는 진정한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의 빚진 자로  안산제일교회 한 지체로서

    말씀안에 기도하며 포기할것 포기하고 

    실천해 하나님과 수직선 사람과의 수평선

    주일성경책만 들고 다니는 교인이 아니라 무엇인가

    빛을 발하여  하나님과 사람들께 인정받는 

    참된 신앙인이 될수 있길  기도합니다

  • 최유경
    01교구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뻐하며 인정하고 용납하는 교제의 삶 살게 해 주세요

  • 조옥임
    02교구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빌레몬이 주님의 사역에 순종함으로 동역자로  산 것처럼주님의 일에 순종하는  믿음의 분량으로 성장케 하시고

    그런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신설희
    브릿지

    주님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지 아니하고 저의 섣부른 판단 

    또는 습관적으로 대했던 것 용서하여 주세요.

    사람을 대할 때 진심으로 다가 갈 수 있는 마음을

    늘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께 오늘 하루도 맡깁니다

    아멘

  • 송태선
    06교구

    빌레몬의 헌신과 순종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날마다 순종함으로 살아내게 하시옵소서. 아멘.

  • 유도균

    할렐루야 아멘!

    아버지 하나님 바울의 중보기도와

    편지를 통한 추천과 감사, 사랑, 격려

    이 모든것이 복음에 있음을 깨닫습니디.

    아버지여 제게도 무엇을 하든 복음에

    빛진자 같이 행하게 하소서

    아멘!~

  • 김상규
    01교구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손에 붙들린 삶

    살게하소서

  • 강보영
    03교구

    20.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어제 설교말씀이 기억난다. 기쁨의 반대는 슬픔이 아닌 지루함이라 했다. 관심이 없는 것. 바울이 오네시모를 향해 관심을 갖고 무한한 사랑을 하고 있음이 나타난다. 또 그 기쁨으로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얻게 됨을 알 수 있다. 여름 휴가를 마치고 출근을 한다. 어떠한 감정없이 그저 익숙함으로 또는 돈벌이 수단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나 생각이 든다. 기쁨이 없음을 느끼고 지루함이 내 안에 있었음을 깨달았다. 말씀이 너무나 정확하다. 어쩌면 하나님과의 관계, 예배생활도 단지 익숙함이 아닌가.. 돌아보며 회개로 시작하는 8월2일 아침이다. 마침 큐티 페스티벌도 한다니.. 꿩먹고 알먹고~ㅋ 지루함이 아닌 기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직장생활에서의 관계를 회복하고 또한 기도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고 나에게 기쁨으로 응답되어 내 안에 그리스도의 평안이 자리잡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임기홍
    03교구

    아멘  

    주님께 순종하며  믿음으로 행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 이종현
    08교구

    위대한 사도 바울사도를  묵상하며  신앙공동체를  위해 사랑하고  존경하며 헌신하는 주님의 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장명옥
    10교구

    아멘

    주 안에서 평안하길 원하며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귀히 여기며 존중하길 원합니다~^^

     

    브릿지 큐티 나눔이 오늘 부터 2주간 진행됨을 감사드리며 이 계기로 모든 성도들이 큐티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기도합니다^^

  • 최대망
    21교구

    하나님 아버지.

    원수를 용서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 할 수 있는 마음과 넉넉함을 구하오니 허락해 주시고 오늘 하루도 동행하며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신석자
    11교구

    오늘 새벽 바울, 빌레몬,  오네시모의 복음 안에서 한 형제 됨을 보면서 박유신 목사님 외조부 목사님(존함이 생각나지 않아 죄송)의 하나님 사랑, 원수까지도(친아들 삼으신)사랑하신 그 사랑을 많이 묵상합니다 

  • 심병수
    12교구

    교회에서뿐 아니라 내가 속한 직장 모임 가운데서도 서로를 섬기며 그리스도의 섬김과 사랑의 실천을 먼저 할수 있는 삶을 살기를 다시금 다짐해보는 시간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 이재희
    11교구

    빌레몬과 오네시모 그리고 바울 그들의 관계는 분명 세상적 눈으로 보면 달갑지 않은 관계일진대 모든 율법을 폐하고 그리스도 사랑으로 형제가 되고 교회를 이루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거리두기로 만남도 폐하고 문도 닫혀있다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가 주저 앉아 손 놓고 푸념만 일수도 없고 말씀으로 순종하고 주님의 뜻을 구하고 소리 높여 찬양하며 기도할 때 분명 사도바울이 다메섹에서 만난 예수님 이 안산 땅 우리에게도 만나 주실줄 믿습니다. 

  • 장복란
    08교구

    나도 누군가 나로 인해 기쁨을 얻고

    그의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지켜 주옵소서.

  • 송금애
    04교구

    그리스도인의 삶은 문제안에서의 구원임을 믿습니다

    주의사랑안에 거하며 그사랑에 감사하며 거룩한 습관을 따라 살아가는 자로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 안나현
    08교구

    아멘~  과거 저에게 원수보다도 못한 말과 행동을 한 분을 용서 합니다~  주님~그분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또한  상처받은 저도 불쌍히 여기시어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오늘도 저를 성령충만함을 주시어 사탄이 틈타지않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  아멘 

  • 박경진
    03교구

    08.02. 월

    주님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주님이 사랑하시듯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저의 시선이 머물기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김현정
    03교구

    하루의 시작을 귀한 말씀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는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죄인이었던 우리를 사랑으로 품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이웃과 형제에게 베풀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임옥희
    11교구

    21 네가순종할것을 확신하므로 네게써노니 네가 내가말한것보다 더행할줄을 아노라

    바울이 빌레몬을 믿은것처럼   교회에서 우리성도를 믿고 큐티를 나눔을 하신것감사하며순종이 마음으로큐티를 시작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계속큐티하기를 기도합니다

  • 박정례
    10교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공동체 안에서

    무엇을 포기하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날마다

    깨달음을 주옵소서 거룩한 성도의 자리를 지키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채성자

    주님~

    오늘도저에게

     주님안에서 사랑을주옵시고.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용서를 주옵시고 넉넉한마음을주사

     그리스도의사랑으로 용납하는

    삶을 살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채도영
    10교구

    주님의 사랑을 알면 모두가 소중한 존재들 입니다.

    서로 용납하여 하나님이 바라시는 귀한 사랑의 실천이 이땅에 피어나게 하여 주소서

    주의 말씀으로 지혜롭게되어 세상을 밝히는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거울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지혜로움으로 용납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김재임
    01교구

    아멘

  • 김영숙
    11교구

    아멘

    주님은 어떤 상황에도 사랑을 강조하십니다. 적대감이 사랑으로 변화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렇지 못할때가 많은 저를 용서해 주시고 주님 성품을 닮아, 섬기며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 김선애
    03교구

    아멘~~

    날마다 복음안에 살아가길 원하면서도

    지혜롭지 못한 삶으로 상처를 주고 받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ㆍ

    바울이 빌레몬을 그토록 신뢰함이 말씀을 통해서 가슴깊이 

    전해져 옵니다ㆍ

    바울이 긍휼과 사랑으로 품은 형제 오네시모ㆍ

    주님도 저를 그렇게 품으셨음을 기억하고

    오늘도 부족하지만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ㆍ

     

  • 이은서
    08교구

    아멘~~ 오늘도 주어진 환경속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섬김을 다하게 하소서~~~

  • 김용한
    10교구

    8월2일(월)

    '브릿지 큐티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함께 나눌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안에서 진정한 용서와 변화된 삶, 하나님의 자녀가 서로 신뢰하고 섬기는 일이 정말 소중하고 거룩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삶속에서 헌신과 사랑의 수고를 다하고자 다짐합니다.

     

    <기도제목>

    윤석훈 장로님이 지난주 망막 2차수술을 했는데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 김옥배
    11교구

    아멘...

    우리의 모든 잘못과 허물을 용서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기위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앞에 복음들고 나아가는 우리들의 삶이되기를 소망합니다.

  • 김옥배
    01교구

    바울은 감옥에서도 믿음의  형제를 생각하고 사랑함을  느꼈어요   코로나로 형제 자매들을 만나지 못함이  감옥에  있는 상태 같아요  바울처럼  교회와 믿음의 식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하루로  살겠습니다

  • 박재영
    12교구

    빌레몬의 종이었고 그로부터 도망한 오네시모를 복음의 형제로 품고,

    그를 종이 아닌 온전한 인격체로서 그리고 믿음의 동역자로

    인정하고 대우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형제애를 봅니다.

    저도 바울과 같은 복음의 사명감과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형제를 품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멘

  • 최희숙
    03교구

    마음속 깊이 풀지 못하고 한켠에 두고 사는 저의 모습에서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오늘도 말씀  붙잡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조금이나마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려합니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오늘 말씀 통해

    바울은 영적 아버지로서 빌레몬과 오네시모를  화해시키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 안에서 이 땅에서의 관계를 바라보게 합니다 

     

    주님! 많은 사역을 잘 감당함도 중요하지만 공동체 안에서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보여 줄 수 있도록 용서하고,  사랑하며 어려운 관계와 상황도 선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랑의 헌신이 있게 하소서

  • 최성순

    힘들고 연약한 자들을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사랑으로 품을수 있는 

    믿음의 귀한  그릇되게 하소서

     

     

  • 이정녀
    08교구

    아멘~~

    나의 삶의 인간관계 속에서 내 이익 내 입장만을 생각하고 남을 미워하거나 비방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입장과 뜻을 알고 이해하며 따를 수 있도록 성령께서 날마다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이지근
    10교구

    사랑이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 청소년부 수련회가 8월1일 영적인 알람을 맞춰라는

    주제로 시작되었습니다

    교사와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서 크리스찬의 정체성를

    가지고 왕같은 제사장의 삶을 세상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능역을 주시롭소서

    이 수련회를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때로는 웬수같음 아이들을 아직도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휘를 언제나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김영숙
    03교구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못한 오빠들을 휴가중에 만나고 오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둘째오빠(김경철)와 셋째오빠(김용철)는 간암투병중이고 막내오빠(김영곤)는 당뇨로 합병증이 있어서 몸이 안좋았다가 이제 좀 괜찮아졋다고 하는데 오빠들의 영혼구원이 시급함을 느꼈다.

    딸들도 삼촌들이 하루 빨리 하나님을 믿어야하는데 혹시라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시면 어쩌냐고 걱정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오빠들을 전도해야겠다. 그동안 어려운 상황속에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이제 안정을 찾아가는 우리 가정을 보며 올케언니(김정자)는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도와준거 같다고 말했을때 약간의 희망이 생겼다. 오빠들과 언니의 영혼을 위해 딸들과 함께 쉬지않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해야겠다. 하나님아버지 오빠들과 언니에게 믿음을 주시고 영혼을 건져주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최미정
    01교구

    사람과의 관계안에서 각자의 입장과 삶이 있기에 단순히 "용서하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을 지나 하나님의 복음안에서 내가, 공동체안에서의 내가 무엇을 추구하고 살아내야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는 삶 살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내게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 이경화
    12교구

    하나님께서 새롭게 주신 귀한 한날도 사랑과 믿음으로 나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겠노라 다짐 해 봅니다 아이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며 말의 따뜻함을 전하는 선생님이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김용복
    03교구

    말씀을 통해 내게도 좋은 동역자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선한 일을 위해 쓰임받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 빈도령
    08교구

    아멘

    말씀으로 하루를 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 용서하지 못하는 제 마음을 용서해주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 민병하
    01교구

    아멘~

    마음속 깊은곳에 미움과원망이 가득함을 가지고있는저를 사랑할수있는 마음으로 채워지게 하여주소서 미움도 원망도 하지않는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하루가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손진희
    11교구

    아멘

    바울과 같은 복음의 사명감과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를 용서하며 품을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 추정심
    02교구

    서로사랑하며살게하소서 아멘

  • 김진희B
    12교구

    주님, 저의 좁은 소견과 마음으로 정한 기준으로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피해를 입히고 도망친 종을 용서하고 더 이상 '종'이 아닌 '형제'로 품을 수 있는 복음의 능력이 임하도록 저의 기준과 편견을 깨뜨리시고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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