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하셨구요.말씀만 전해 듣고 지금 동경 큰딸집에 있습니다.시를 읽고 반가웠습니다 장로님 뵙는것 같아서요
슬픈 마음 외로운 마음일랑 저 구름과 함께 떠나 보내시고 기쁨.즐거움 좋은 생각 하세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이번 토요일에 한국친구와 하루를 보내기로 약속이 되었답니다 집근처에 동경한인장로교회가 있어서 새벽 제단 쌓고 여전히 기도 합니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과 자녀들이 나를보고 용기와 힘을 얻도록 용기와 강건함을 주시옵기를...물론 장로님도 그런 기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 부르시는 그 날 까지 약 해 지지 않도록 힘 내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잘 보았고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