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월) 스텝 기도모임에 함께한 38명의
형제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안산13기 아버지학교를 향하신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고대합니다.
거룩한 열정이 안산13기를 만져가는 역사를 봅니다.
상처가 치유되고 가정이 회복되고 믿음의 자리로 나아오며
어둠의 영이 물러가는 역사를 보게하실
그날을 기도하며 바라봅니다.
기도만이 능력입니다.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 하실 수 있도록
복된 자리에 함께하는 영광을......
형제의 사랑으로 채워가길
주님의 영이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함께하는 형제의 사랑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