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워싱턴주 씨애틀 근교 조용한 도시입니다.
자녀들 조기 유학을 보내고 싶으신데 마땅한 연고자가 없어서 염려하시는 분들의 자녀를 한 가족처럼 잘 돌봐 드리기를 원합니다.
저희 집은 저희 들이 모두 성년이 돼서 초등학생(중학생가능)을 친동생처럼 같이 지낼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원하십니다.
이 지역에는 우수한 명문 학교들이 있습니다.
라이드 가능하고, 방과 후에 학습지도도 할 수 있습니다. 교사로는
한국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들어온 동생(여),
한국에서 대학졸업하고 들어온 동생(여)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들어온 저(남)해서 대학생이 3명이 있고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운 우리 동생은 피아노 레슨도 가능하고.
태권도 유단자 둘이어서(아버지와 여동생) 원하시면 태권도로 체력 단련도 지도 가능하며, 집에서 영어로 대화 가능합니다.
저희 집은 아버지는 목사님이시고 조용한 분위기의 가정환경입니다.
매일 가정 예배를 드립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의 자녀이길 바랍니다.
전화는 미국 1- 253-334-7417 이나 1-253-334-0014로 하시면되고
6월 한달(7일부터)은 저희 아버지가 한국을 방문 하십니다
전화는 010-3455-7758
로 연락 하시면 통화 가능합니다.
이메일은 seattle114@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