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글/정복래 이런 저런 상처들 너무나 크고 기가 막혀 본인은 기도할 수없어 중보기도를 요청한다 이 사연 가슴에 묻고 새벽마다 시간마다 중보기도를 드릴 때 성령에 단비를 내려주신다. 중보기도를 중히 역이신 하나님이 잠시 영광받으실 소리들을 멈추게 하시기까지 하시며 조용히 귀 기울이시어 중보기도를 들으신다. 중보기도로 파도가 잔잔해지며 병마가 물러나고 홍해를 육지로 이루신다 이것이 중보기도의 축복이요 하늘에 은사임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