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눅 18 :27) 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마 11 :28-30) 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요 13 :1, 요15 :9) 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 :9) 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 (잠 3 :5-6) 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 (롬 8 :28) 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 (요일 1 :9, 롬 8 :1) 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 (빌 4 :19) 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 (벧전 5 :7) 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 (히 3 :5) 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