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병사가 쓴시
무엇이나 얻을수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했으나
나는 약한 몸으로 태어나 겸손히 복종 하는것을 배웠노라.
큰일을 위하여 건강을 요구 하였더니 도리어 몸에 병을주어
더 좋은일을 할수있게 되었노라.
부자가 되어 행복하기를 원했으나 나는 가난한자가 됨으로
오히려 믿음으로 부요하게 되었노라.
한번 세도를 부려 만인의 찬사받기를 원 했으나
나는 세도 없는자 가 되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노라.
삶을 즐기기 위하여 온갖 좋은것을 다 바랐지만
하나님은 내게 생명을 주사 온갖것을 다 즐길수 있게 되었고
내가 윈하고 바란것은 하나도 받지 못하였으나
은연중 나는 희망찬 것을 다 얻었나니
나는 부족 하지만 내가 간구 하지 않았던
더 좋은것으로 다 응답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