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세상♡ <詩/푸른초장:정복래> 수많은 채 식물들 질삼하지도 않는데 고운 옷으로 입히시고 세일 수 없는 많은 동물과 새들 농사짓지 않은데 배불리 먹이시며 육십억 지구촌사람들 빈손으로 왔는데 먹이시고 입히시는 창조주의 솜씨가 엇지 그리 기묘할꼬. 우리들은 셋 자녀도 양육하기에 고되고 힘들어 하나 낳기를 바라는데 천문학적인 많은 피조물들을 양육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 능력이 기묘하기도 하여라. 시:푸른초장/ 정복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