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이 열리는 길 글/정복래 평안을 받으라. 내가주는 평안은 세상의 평안이 아니다 이는 그분의 말씀이다 평안의 축복은 내 눈에 보이는 만물 귀에 들려오는 모든 소리 만나고 스쳐가는 사람 느껴지고 생각나는 마음들 이모두가 그분의 말씀으로 그분의 경고에 나팔로 그분의 천사로 역이며 그분의 섭리라고 믿으면 원수도 염려근심걱정도 다 없어지고 평안이 꿀송이처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