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빛<글/정복래> 공의에 하나님의 눈은 미세한 죄까지를 찾아내신 눈빛이 되신다. 자비에 하나님의 눈은 죄에 대하여는 눈을 감으시고 영광과 찬송을 바라시는 눈빛이 되신다. 사랑에 하나님의 눈은 우리에 삶을 살피시고 필요한 것 원한 것을 찾으시고 공급하시는 눈빛이 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후히 주시고 채우시는 좋으신 아버지가 되신다. 詩: 정복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