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자세가 허리가 아픈 것을 예방하기도 하고 허리가 병들게고 합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척추 3번과 4번 사이 또는 5번과 6번사이에 연골이 삐져 나와 신경을 건드립니다.
특히 걷드가 운동을 하다 발목을 삔 사람들은 더욱 허리가 아픕니다.
허리 아픔을 예방하는 방법을 2가지 알려 드립니다.
지난번 교역자 세미나에 강사로 다녀온 선영득 목사입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려면 발 앞뿌리로 걷다가 그대로 무릎을 꿇는 자세로 발을 세워 기도하면 발목이 고쳐지는 효과가 일어나면서 허리의 아픔이 점점 사라집니다.
발을 깔고 앉아 기도하는 자세는 편할지 모르지만 나중에 큰 아픔을 당하게 됩니다.
또 하나는 발꿈치를 들고 앞뿌리로만 걸어다니기를 5분 이상해보시면 허리 아픔이 적어지는 분은 발목에서 오는 허리의 병입니다.
그 외에도 다른 원인으로 아픈 허리병은 병원의 도움을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