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시골에서 늘어지는 찬양과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수요예배는 하늘나라의 화음으로 이루어지는 듯이 몸과 마음이 공중에 떠있는듯이 주님을 만난듯한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베푸신 은혜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그러나 더욱 용기를 내어서 지금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전하렵니다. 각자가 자기의 달란트를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성경을 가르쳐주니까 더욱 저희의 할머니 성도가 예쁘게 보이는 이 저녁입니다.
저들이 있으니 지금의 제가 존재하는것이 하나님의 바람이 아닐까요. 다시 한번 감사와 사랑합니다.
인계교회 오재근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