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가족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시는 은혜를 나누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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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희님의 글입니다.
:할렐루야!
:그동안 기도해주신 은혜와 사랑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시면 연락주세요!
:(대천해수욕장내 여인의 광장옆 500m
: 한마음교회 전정희 목사 010-7212-8492)
:샬롬.
:
: 난 행복합니다.
:
:θ께서는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18:27)라고 하십니다.
:
: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라고 하십니다.
:
: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13:1,요15:9)라고 하십니다.
:
: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고후12:9)라고 하십니다.
:
: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3:5-6)라고 하십니다.
:
: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8:28)라고 하십니다.
:
: “저는 제 자신을 용서못해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1:9,롬8:1)라고 하십니다.
:
: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4:19)라고 하십니다.
:
: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5:7)라고 하십니다.
:
: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13:5)라고 하십니다.
:
: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