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커저서 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님들 힘드시겠지만...
주일예배시간에 착석 안내하시는 봉사자님 같은경우 기도중에 귀에다 대고 말을 걸며 "안쪽으로 들어가라...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하는 등....불쾌하기도 하고 정신없었고 무엇 보다도 은혜가 안됩니다.
주일 예배시간의 주된 목적은 기도와 찬양인데 기도와 찬양을 방해하면서 까지 자리를
인도하면 무슨 은혜가 되겠습니까...적어도 기도중에는 모든 행동을 중지 한후에 인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