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감사
두 다리 합하여무릎 꿇으면 기도가 되고두 다리 모아 앉으면편안함 주는 안락이 된다
강둑을 걸으면강둑길 되고해변을 걸으면해변 길 되고산을 걸으면산길이 되고숲속을 걸으면숲속길이 된다
외롭지 않게둘이나 주신이여우리가 어디에 있다해도지상의 모든 에너지를 받는통로가 된다. -여러분의 목자 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