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1~8

내가 나의 목소라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애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하나님을 만나서 지금 이순간까지 

임마누엘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여호와이레 하나님 늘 함께 하심으로

삶을 살아 오면서 행복할때도 아픔과

고난이 있을때도 두려워하지 않고 내 뒤에 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비가오며 그다음날 

햇뻩이 쨍쨍 해짐으로 감사 한날에 슬픔과

과로움 그날에 족함으로 하루하루 주어진 섦속에

감사하면서 내일은 내일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또

하루가 시작됨을 믿습니다

알파 오메가 되신 주님 찬양 합니다 여전히 우리

가운데 모든 순간마다  강력한 하나님다윗에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 믿습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잠점히 멈출때가 되었는데

아직  들리는 소리 민감해 짐을 느끼면서

하나님에 일하심과 반드시  원하는 뜻이 무엇인지

묻고 또 물어 봅니다 그래서 기도에 쉬는죄 범하지 않길 소망하면서 이 하루도 열심히 중보자로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님에 도움 기도하며 기다리며 기대해 봅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