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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안산제일교회 성도여러분!

저는 집이 안산이지만 서울에 있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가까운 안산 제일교회에서 금요철야 예배를 드려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점은 예배당이 친환경적이라서 몸이 안정감이 있습니다.

 

더 값진 것도 있으나 오늘은 이만 하며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3.13일 금요예배 시간에 설교가 끝나고 **나라 ***선교사님이 예배당 앞으로 나오셔서

짧게 선교보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공개구혼을 한점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은 그 시간에 기독교 이단 사람이 선교사님의 말을 듣고서

만일 사람을 시켜서 선교사님에게 접근하게 되면 혹시 가려 낼수가 있을까? 걱정이 됨니다.

선교의 핵심적인 곳에 계시는데 만일 하나라도 잘못되면  그곳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요즘 기독교 이단 예*중심교회는 더 이상 외국인 선교를 할수가 없다 판단한 지 오래고

기성교회에 들어와서 활로를 모색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선교사님이 미혼인 점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도 아는 사람을 이용해서 그들은 접근합니다.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소개할지 라도  이 점 주위하시기 원합니다.

늘 항상 우연을 가장한 연극을 꾸밀수 있는 점 기억하세요.

 

선교사님의 재미있는 유모를 듣고 웃었습니다.

부디 좋은 배필 만나셔서

공인으로써 늘 항상 사람을 조심하세요.

교회 안이라도

얼마든지 들어와서 뻔뻔하게 있습니다.

 

한가지 금요예배 설교시간에 화면이 간열적으로 흔들려요

저는 앞자리에 앉아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바라보지만

뒤에 앉아서 화면을 보시는 성도님은 어떻게 될까?

예배에 집중하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눈에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고정된 화면이 안되고 떨림 현상이 생길까요?

 

끝으로 늘 항상 승리하십시요.

그리고 결혼 문제는 공개구원 보다 가까운 아는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 까요?

갑자기 성경에 인물이 생각나네요.

아브라함도 그의 아들 이삭을 짝지어줄때

아브라함의 종 아주 믿을만한 사람을 보내지 않습니까?

짧은 성경지식인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혹시 선교사님이 가벼운 마음으로 공개구원한것 같기도 합니다.

부디 선교지 현지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ㅡ예*중심교회 기독교이단은 집사를 만들기전에 구역장도 동시에 있고 선교관리국에 한 사람 심어 놓고 선교부에도 동시에 있다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그러니까 밀고 땡기고 할수 있다 이것입니다. 또 정수기 교체원 심지어 교회 방송,관리 청소 직원도 그들이 원하는 사람을 심어 놓을수가 있습니다. 

 

 

 

 

관리자

2015.04.02
09:58:11
(*.212.142.99)


샬롬~

안산제일교회와 선교사님에 대한 성도님의 귀한 관심과 우려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행동이 한편으로 걱정이 되셨군요.

우리 교회는 각지로 파송된 선교사님들을 위해 중보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성도님께서도 우리 교회와 선교사님들이 항상 주님 앞에 깨어있고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면의 떨림현상은 3층에 고정된 카메라 때문인데,

3층에서의 작은 발걸음의 진동에도 카메라가 반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화면의 떨림현상을 개선시기키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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