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none
none

어느 거부

조회 수 277 추천 수 0 2013.06.05 11:41:51

비극의 사나이 수많은 사람들의 부러워했던 스티브잡스  애플의 창시자이자 천재CEO라 불렸던 스티브잡스가 2011년 10월 5일 사망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우리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있는 리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지만 1학기만 다니고 중퇴, 그리고 1976년 로널드 웨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하게 되며, 애플은 2004년 최장암 수술을 받고 2009년 간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10월 5일 결국 한참 일할 시기인 56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부자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하나로 상상도 할 수 없는 부자가 되었지만 부자가 된 후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겠다는 의지가 부족하여 지병으로 서러졌고.  스티브잡스의 주치의들은 전 세계에서 유명한 분들로 수십 명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스티브잡스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과연 왜 죽어야만 했는지  한 가지 이유를 이야기 하면,  스티브잡스가 돈의 노예라고 하면 젊은 사람들은 얼마나 돈이 많은 사람인데 돈에 노예가 될 수 있냐고 반문 할 것이지만,  그가 돈의 노예라는 정거는, 돈의 주인이!  돈의 노예에게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하게 오로지 돈만 바라보게 만듭니다.

 

"돈의 주인 왈" 너가 돈을 한 달에 얼마를 벌며, 하루에 얼마씩, 시간당 얼마씩을 버는데, 어떤 아이템 하나가 히트를 치면 얼마를 벌수 있는데, 한가롭게 몸을 돌보고 있느냐고 다그치는 것을, 세상엔 수많은 부자와 권력[권력의 노예, 시편37-10에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가들이 허사 로이 어설프게 이슬처럼 사라지며,

 

시편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시39-6은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107-17,18절엔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 돈과 권력의 노예들의 말로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시고, 돈과 권력의 노예들은 허무하게 단명 하는 것을 역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 http://blog.naver.com/sanchna/801892572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176 생 활 속 의 지 혜 최영숙 2005-08-01 575
1175 [RE] 생 활 속 의 지 혜 유영숙 2005-08-01 1960
1174 학창시절이.... 최영숙 2005-08-01 394
1173 참 아름다운 사람 최영숙 2005-08-01 298
1172 코퍼스 챗 “영어를 몰라도 외국인과 채팅한다” 늘여름 2005-08-01 159
1171 주님의 명예회복과 법에 관하여 강종구 2005-08-01 311
1170 할루.... 정범모 2005-08-01 332
1169 줄넘기로 운명을 바꾼 사람들 최영숙 2005-08-02 203
1168 [♣ 상 식 ♣] 세 탁 할 때 아 이 디 어 최영숙 2005-08-02 432
1167 기도란 최영숙 2005-08-02 238
1166 예 배 길 김용태 2005-08-02 198
1165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최영숙 2005-08-03 318
1164 편 리 한 전 철 노 선 찾 기 최영숙 2005-08-03 905
1163 미국비자와 관련 법규변경정보. 유학과 비자수속환영 이태균 2005-08-03 142
1162 허물진 죄인 정복래 2005-08-03 220
1161 아!!! 시원하다.^^* 최영숙 2005-08-06 287
1160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최영숙 2005-08-07 578
1159 바램 김용태 2005-08-08 144
1158 고 목사님께 유영숙 2005-08-08 242
1157 구름 속의 희망 정복래 2005-08-08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