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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제일교회에 주님의 풍성한 은총을 축원합니다.
작은 믿음의 사람이 미션을 느끼고 게시판에 올립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그들의 문화와 유행에 빠져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그대로 믿지만 "창조와 에덴동산"은 성경이 첫부분에서 다루는 이야기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진실을 알지 못하는 과학자(인간)의 빅뱅설과 진화론을 배우고 믿는 사이에 청소년들이 성경을 믿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교회와 세계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 우리 청소년들이 창세기를 안 맏는데 창조자 하나님이 믿어질까요? 그리고 성경의 그 다음 부분들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믿어질까요?

청소년을 이해시켜 창조와 에덴동산에 창조주께서 풍성과 형통의 복을 두셨고 우리 각자 "나"를 위한 하나님의 간절한 메시지가 있으며 이를 누릴 수 있는 열쇠가 생명나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믿어지는 신앙의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먼저 믿은 자, 오늘 우리의 미션입니다.
그래야 신앙의 상속자, 우리 청소년 위에 교회가 반석 위에 서고 그들 가운데서 미래의 지도자를 쓰실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을 부모가 강요할 수 없습니다. 청소년 각자가 이해하고 믿고 선택할 인생관이며 우리는 약간 도와 주고 안내해줄 수 있을 뿐입니다.

이 땅에서 형통한 삶을 영원히 누릴 수 있게 설계된 에덴동산과 생명나무에 창조주의 메시지가 있는 데 이 메시지를 보지 못하고 창세기를 지나치거나 읽고도 믿어지지 않는 신앙은 회의(懷疑)에 빠지게 됩니다. 회의하면서 교회를 오가는 교인은 성도(saint)가 아니고 교회건물을 들락거리는 사람(church-goer)일 뿐입니다. 이들은 성경을 떠난 교인으로 세상적일 수 밖에 없으며 과학적으로, 지식과 경험으로, 처세술로 살아가면서 천국에 이를 수 있다는 신앙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상당부분 믿지 않고 세상흐름대로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바벨탑을 쌓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잘 사는 재벌을 보라. 노벨상 수상자를 보라"며 탐욕의 바벨탑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요한계시록 18장에 나오는 바벨론으로 가는 신앙입니다.

이것은 제 자신이 청소년 때부터 품었던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었으며, 오랫동안 성경을 읽으면서 묵상해온 끝에 에덴동산의 풍성과 형통의 복은 창조주의 메시지이며, 에덴동산은 사라진 역사 속 이야기가 아니라 생명나무를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대로 누릴 수 있도록 열려있다는 결론으로 소책자를 썼습니다. 1천여명에게 증정하여 돌리다가, 우리 청소년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블로그에 올려졌습니다.
<생명나무와 선악과의 비밀>을 공짜로 읽을 수 있는 곳 *http://blog.naver/msk3021/70038355062(네이버에 접속후 순차적 입력)
2008년 12월 28일
과천교회 심성근 장로 드림
(http://cafe.daum.net/maum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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