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none
none
더 나은 삶을 위하여..........198

45.꿈을 이룰 수 있게 결의하는 순간 이미

당신은 그것을 손에 넣고 있다.

이것은, 알고 보면 의외로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일입니다. 먼저, 꿈을 꾸는 것까지는 누구나 비교적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꿈이라니 참.........”

하고 곤란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꿈이란 말에서 아무 느낌도 오지 않는다면 목표나 하고 싶은 일 등 등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사람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애써서 억지로 큰 것을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야구 선수와 결혼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라든가

“언젠가는 일등석을 타고 여행을 하고 싶어.”

라는 식으로

“~했으면 좋을 텐데.”

“~하고 싶어.”

라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꿈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단순한 동경일 뿐입니다.

막연한 동경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으며 설령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그것은 단순히 요행에 불과 합니다.

그런게 아니라 ‘나는 이것을 하고 싶어. 그러니까 할 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을 꿈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그것을 이루겠다고 결의하는 게 가장 중요한 법이지요.

결의라는 것은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겠다고 맹세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가능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것을 뜻합니다.

도중에 포기하지 앟ㄴ고 뒷걸음질치지도 않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손에 넣는다는 것, 그것이 결의의 진수인 것이지요.

포인트는 실행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Kaoru Nakajima著 [운명은 당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에서-

출처:www.nungmajui.ba.ro



브루크뮐러 - 야상곡 - 안단티노 (03: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76 문화 순회사업에 신청하세요.. 이종팔 vista 2011-07-05 306
1275 안녕하세요 제일교회 성도여러분 만득이 2011-05-14 306
1274 중3 학생, 학부모님 도와드릴께요-<경안고> 유혜선 2007-11-03 306
1273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전일제 청소년동반자 채용 공고 한승연 2006-09-06 306
1272 전문인 선교사 훈련원(GPI)신입생 모집에 대하여 원군희 2005-06-21 306
1271 고훈 목사님의 철야 설교. 유영숙 2005-06-05 306
1270 물의 노래2 김용태 2005-07-28 305
1269 QT.......1기반 모이세요! ^@^ 한영예 2004-02-25 305
1268 고훈님의...**^^** 한영예 2005-11-06 304
1267 매주 한글 및 외국어성경 완독안내 곽노수 2004-04-04 304
1266 안산 장애인인권 글쓰기 강의 참여자 모집(무료) file 경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2017-08-01 303
1265 얄밉고도 억울하네요....! file 천만에 2009-05-03 303
1264 한줌의 거름되어 살리라. 정복래 2004-11-02 303
1263 교사 모집 광고 전정희 2004-02-17 303
1262 안산 시민합창단 <이구동성> 참여자 모집~! 이구동성 2014-09-26 302
1261 (급구)장애인생활시설 어린양의집 식당근무자 조혜은 2007-01-09 301
1260 보은이를 살려주세요 유윤숙 2006-05-29 301
1259 먼저 인천장로성가단 홈을 방문해 보시면...... 박경연 2005-02-01 301
1258 전도사역팀을 보내주세요 온유한 2018-07-27 300
1257 나눌셈 김용태 2008-02-15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