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부네 청년회가 창설 되었습니다.
2006년 7월 14일 금요일 주님의 예비하심으로 좋은 날씨 주셔서 문병택 전도사님과 조송옥 권사님의 기도하심과 염원으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선출된 초대회장 심언애 집사님, 초대총무 황종원 집사님, 초대서기 박은경 성도님이 임원으로 선출 되었습니다.
연이은 장마 비에도 불구하고 소망부를 위해 하늘을 활짝 웃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않고 영흥도 푸른 숲 솔밭 아래에서 11분이 함께 모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무사히 모임을 마치고 귀가 하였습니다.
*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 하리라 *는 말씀을 가슴에 세기며 한사람 한사람의 희망과 꿈을 담아 소망부 청년회는 하늘기차 선로위에 그 첫 발을 내 딛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늘나라 입니다.
몸은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마음 마는 새털처럼 가볍고 성령의 불로 뜨거울 것입니다.
관심 있는 모든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늘 함께하심으로 우리 소망부 천년회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