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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조회 수 138 추천 수 0 2006.02.21 08:14:29
우리 사이

무엇을 크게 나눈 것도 없고
무엇을 크게 받은 것도 없지만
어쩐지 보고싶어 그리워지고
어쩐지 만나고싶어 기다려지는
우리는 주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누구를 크게 칭찬한 일도 없고
누구에게 칭찬 받은 일도 없지만
어쩐지 바라보면 흐믓해지고
어쩐지 마주보면 안기고싶은
우리는 주안에서 사랑하는 자매

줄 것이 없으니 받을 것도 없고
가진 것이 없으니 나눌 것도 없지만
돈없이 값없이 거저 받은 사랑
십자가 하늘 사랑 서로 받았으니
우리 아닌 다른 곳에 나누며 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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