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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책임지는 자

조회 수 11460 추천 수 0 2004.09.08 19:52:44
링컨대통령이 남북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게티스버그 전투때 마이드 장군에게 공격명령을 내리면서 짧은 편지 한 통을 보냈습니다, "존경하는 마이드장군!이 공격작전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모두 당신의 공로입니다. 그러나 만일 이 작전이 실패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습니다.만약 작전이 실패한다면 장군께서는 이 모든 실패의 원인이 링컨 대통령의 명령이었다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이 편지를 모두에게 공개하십시오!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일또한 책임을 질수있는 그리스도인의 중요성을 밝견하였읍니다.우리는 세상의 일을 하면서도 누구때문에라는 말을 많이합니다. 자신에게서 발견되어지는 책임보다는 많은 이유를 이야기하며 자신을 일어난 사건과는 별개의 존재로 만들어버리지요. 모든 일을 계획하고 시작을 할때는 먼저 나로부터 시작이요 끝맺음도 나로부터 끝을 맺는 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한다면 하나님의 일은 성경의 말씀데로 창대함을 이룰것입니다. 저는 교회의각부서의 장을 세울때가되면 많은사람들이 거론이되고 또한 그자리가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고 또한 자신의 믿음을 이루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서는 시험이 있어서 장을 뽑는다지만 하나님의 일은 세상의 사람이 하는 일과는 다른 자신의 헌신과 희생을 기쁨으로 하는 일이 아닌가요. 그리하다면 헌신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진하여 "주여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써주시옵소서 하는 사람들의 자유함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이제 11월이 다가오면 또한번의 세로운 부서의 장이세워지고 하지요 . 정말 하나님의 자리는 명예와 세상의 권력이 아닌 하나님의 자리에서 헌신하며 자원하는 자의 자유함으로 선택되어지고 선택된자는 종의 신분으로 낮아져서 부서의 어려움을 꾸지람보다는 자신의 책임으로 기도하며 울부짖는 모습으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것을 계획하고 새로운 것에도전하며 교사와 함께하며 지시와 명령보다는 펼쳐진세계에서 마음을 열어놓는 마음으로호소하며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러한 삶을 나누는 부서의 장들이 서원하며 기도할때 정말살아서 감동과 간증을 나누는 역사의 장을 이루리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반장을 학교에서는 선거하지만 자원하는 사람을 우선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주여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내가 죽도록 충성하겠나이다." 하시는 믿음의 일꾼이 넘쳐나는 올해가되며 내년을 기다리는 많은 일들을 준비하는 예비된 하나님의 일꾼들이 안산제일교회을 주님의 뜻안에서 승리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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