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27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왕상21:27)

아합은 이방 우상을 섬기는 이세벨을 아내로 삼아 온갖 악행을 방조하고 남이 갖고 있는 포도원을 탐하고 백성들을 우상 앞에 절하도록 강요하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어리석은 아합을 진노와 멸할 수 있지만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시라 당대에 화를 참으시네요. 엘리야는 도탄에 빠진 나라와 왕의 잘못을 바로잡고 대를 이을 엘리사를 선지자로 훈련시키는 사명을 받았음을 보며 깨달음을 얻습니다 

내 신앙은 내가 지킨다 복음을 전하고 증거하는 사명 성령 충만한 가운데 주님의 긍휼히 여김이 임할때 온유와 자비 사랑이 가득하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