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십자가를 질 수 있나
2024-03-29
2024년3월29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눅23:45)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땅이 흔들려 지진이 나고 휘장이 갈라지는 일이 구약의 시대는 휘장안에 아무나 들어 갈 수 없었고 번제를 드려 나의 죄를 사함 받아야 했지만 오늘 벌어진 휘장이 갈라짐은 예수님이 우릴 중보하시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십자가의 사건은 역사의 획을 그었고 죽음으로 끝난것이 아니요 부활소망으로 인류 구원의 대 반전으로 다 이루었다 하심을 믿나이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