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진성 06교구 변명 2022-10-14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daily_devo&document_srl=205536 야곱의 태도는 아들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온전히 가르치지 못했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라는 시므온과 레위의 태도는 잔인한 폭력과 약탈을 불러일으켰다. 조심, 또 조심하며 말씀을 대해야 한다. 삶에 야곱과 같은, 시므온과 레위와 같은 행동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야겠다. 아멘 목록 List of Articles 원군희 02교구 나는 오직 감사밖에 할 것이 없다 1 31 2023-04-09 (일) 최미선 11교구 예수이름안애 승리 0 31 2024-03-03 (일) 윤유순 03교구 장벽을 넘어 3 31 2023-06-20 (화) 원군희 02교구 태어난 목적을 생각합니다. 1 31 2023-09-20 (수) 김진성 06교구 변명 1 31 2022-10-14 (금) 최미선 11교구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1 31 2023-04-10 (월) 이재희 11교구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2 31 2023-04-17 (월) 이재희 11교구 사람이 성내는 것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 31 2023-06-05 (월) 이재희 11교구 주의 법이 나의 심증에 있나이다 1 31 2023-04-25 (화) 원군희 02교구 무슨 까닭이었을까? 2 30 2023-04-17 (월) 목록 첫 페이지 297 298 299 300 301 끝 페이지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