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위즈 지저스 여호와 닛시
2021-10-28
2021년10월28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욥14:2)
우리의 짧은 인생을 꽃과 그림자 처럼 덧없음을 토로하며 욥이 한번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토로했을 수 있다 여기는데 당대의 의인이라서 아님 어리석고 착해서..
욥기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음을 깨닫습니다. 피었다 지는 꽃도 주인을 잘 만나면 매년 예쁜 꽃을 선사하고 늘 해같이 빛을 발하여 그림자를 만드는 분 그 분을 만나고 의지하면 덧없는 인생이 행복으로 가득차고 물덴동산에 사는 기쁨된다 믿습니다.
한결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욥의 신앙이 부족하고 연약한 저의 믿음되길 원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의 공의를 회복시키 시느니라"
위드 코로나 !
위즈 지저스 !
여호와 닛시 !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